그리고...
내일 아침에 밥주러 다시 올테니...
어데 멀리가지 말고 여기에 있어라....
알았지?
여긴 밥에 추워서 못있는단 말에요....
그럼 따뜻한데 가서 자고 내일 아침에 다시와라....
그리고 내가 부르면 바로 나오고....
자~~이제 가야한다....
졸리면 한숨 자라....
그리고 일어나서.....
다시 갑니다.
그래도 오늘 멍멍이를 만나서 한참을 놀아 주었네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