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땅바닥에 숫으로 글을 써서.....
공지를 올리고...
포를 먼저 먹입니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 먹거라...
이건 백구네 감나무 입니다.
그리고 백구한테 다시오니 밥을 좀 남기네요.
오늘은 밥통에 밥이 있어서....
그리 배가 고프진 않은듯 합니다.
백구야....
또 올테니 놀고있어라....
그리고....
다시 ...
내려갑니다.
그렇게 가다가 오가며 인사하는 집의 .....
하이에나를 봅니다.
그렇게 내려가서 주차장에 도착을 하니...
아이구야.....ㅎㅎㅎㅎㅎㅎ
저 녀석이 제 차 뒤에서 기다리고 있네요...ㅎㅎㅎ
아니..
제 차 인줄 어케알고?..ㅎㅎㅎ
그러면서 밥을 달라고....
울어댑니다...ㅎㅎ
그래..
너 참 신통한 녀석이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이런 모습 때문에 냥이들을 영물이라고 하나 봅니다.
천천히 먹어라....
그리고 물도 줍니다.
그렇게 짐을 정리하고....
잘 놀아라.....하고
아고라를 빠져 나갑니다.
이것으로 아고라에 올렸던 (구) 산냥이 소식을 종료합니다.
다음 부터는 제 블로그 산냥이와 춤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