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예당호 출렁다리

좌불상 2020. 7. 29. 14:56

오늘도 비가온다

 

 

 

그래서 여기를..

 

 

 

 

여긴 비가 안온다.

 

 

 

 

길다

 

 

 

 

도착해서 돌아본다.

 

 

 

 

므찌다.

 

 

 

 

덥다

 

 

 

 

제트스키 타면 좋겠다.

 

 

 

 

저기 들어가면 혼나겠지.

 

 

 

 

건너간다.

 

 

 

 

저 주탑의 둥그런 부분인 중간까지 올라갈수 있다.

 

 

 

 

올라가니 이렇다.

 

 

 

 

번지점프대는 없다.

 

 

 

 

다시 내려와서

 

 

 

 

황새 알 이란다.

 

한달은 먹겠다.

 

 

 

 

그렇게 둘러보고

 

 

 

 

 

돌아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