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해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먹고
쉬길래
다시가서
공터를 거쳐
다시가서 중간에 오르는데
츄바카 하고 재롱이가 오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추투도 부르니
오네요
배가 고픈가 보구나
다음에.....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해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먹고
쉬길래
다시가서
공터를 거쳐
다시가서 중간에 오르는데
츄바카 하고 재롱이가 오네요
그렇게 도착해서
추투도 부르니
오네요
배가 고픈가 보구나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