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 먹더니
츄바카는 역시나 저 자리에
콩콩이는 졸고
콩콩이는 재롱이가 어미라고 저러고 있네요
엄마.....마니무거~~~~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다가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해서 멀리서 조그맣게 불렀더니 나옵니다.
귀도 밝아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주고
좀 놀아주다가
다시 내려가서 가는데
저 녀석은 완전히 숨은그림 찾기네요
그리고 또 가는데
뒤에서 또 이녀석이 어떻게 알고 오네요
이녀석은 끝까지 따라옵니다.
그래서 밥좀 주고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