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0
또 밥배달을 가는데
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안갯속에서 헤매일 듯...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그렇게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이런...
오늘은 날이 궂으니 아무도 없네요.
그래서 한 10분 기다리다가 다시 갈려고 일어서는데
카이가 이제서 오네요
공터에 밥이 없으니 온듯 합니다.
그때
쩜코도 오네요
그래서 밥을 먹이는데
한참 지나니 쟂빛이도 오네요
그래서 다들 밥을 먹이고
다 먹은것 같아서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