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도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오늘도 셋이 다 있네요
츄바카는 발라당 하느라 정신없고
그만해라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그렇게 한참 먹더니 쩜코는 다 먹고
다들 배가 부른가 봅니다.
그리고 좀 놀다가 더 먹더니
재롱이는 가고
둘은 노네요
그래서 쩜코하고 놀아줍니다.
너 얼굴이 드라큐라 같다
그리고 자기도 하고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