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 한참 먹더니
고맙다고 우는건지 울더니
바로 새끼한테 가나 봅니다.
그래서 마무리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없네요
그래서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오늘은 쩜코하고
재롱이만 있네요
오늘은 자리를 뺐겻으니 여기서 먹자
그렇게 잘 먹고
좀 노는데 사람들이 많으니 재롱이는 바로 가네요
그리고 쩜코만 잡니다.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니
쟂빛이가 오네요
그래서 밥을 다 먹이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