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올라서서
녀석들을 부르니
없네요
그래서 일단 밥터를 보니 누가 물통을 또 버려 버렸네요.
미치겠군...
그리고 한 5분이 지나니
츄바카 하고
쩜코가 오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오늘은 재롱이는 안오네요
그렇게 다 먹고
놉니다.
새끼를 배어서 힘든가 보구나
그때
쟂빛이가 다시 오네요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비가와서
다시 출발합니다.
잘 지내거라
그렇게 한발한발 내려가서
산을 나가서 동네길을 가는데
배수구가 돌로 막혀서 갈수를 없네요
그래서 한참을 돌아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