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다음날
다시 가는데 아침부터 더웁네요
그리고 도착하니 올라갈 일이 아득 합니다.
날이 더워지니 부담감이 점점 커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바람도 한점 없네요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좀 쉬고 다시 가는데
뒷편을 가서 오르는데 보라하고 카이가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일단 새끼들도 잘 있습니다.
이제 눈도 완전히 떴네요
그리고 밥을 챙기는데
지금 카이는 하악질 하는게 아니고
더워서 헉헉 거리느라고 그러는겁니다.
보라도 그렇고 많이 더운가 보네요
그리고 밥을 주니
보라는 몇번 먹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