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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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아고라가 사라지면서 삽을 세자루 사서 블로그로 열심히 삽질을 해서 잘 운영을 해 왔는데
이제 9월 30일 부로 블로그도 사라지고
뭔지도 모르는 티스토리(?)로 가라고 하니
또 학원다니면서 배워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만 둬야 하는건지 영 판단이 안서네요.
티스토리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께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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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시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부담감이 밀려옵니다.
그렇게 죽자사자 올라가니 일도 이렇고 바람도 한점 없고...
그렇게 좀 쉬고 가는데
큰바위 벤치에 카이하고 보라가 앉자서 기다리고 있네요
가운데 흰 점이 녀석들 입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둘이서 좋아라 합니다.
좀 쉬었다가 가자
그렇게 좀 쉬고
다시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아...새끼들을 다른데로 옮겼네요
처음에 낳은 자리로 옮긴것인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