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주/산냥이 소식/11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다시 출발해서 내려 가는데

 

 

 

쩜코가 한없이 따라옵니다.

 

 

 

400미터 지나고

 

 

 

계속 가서

 

 

 

약 700미터 지나고

 

 

그렇게 계속 해서 오더니

 

 

제가 넓은 계곡을 건너가니 그제서 안오네요

 

 

그래서 다시 내려가니

 

 

꼬짤이가 잘 있네요

 

 

 

그리고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있었구나

 

 

 

자...밥먹자

 

 

 

그렇게 다 먹더니

 

 

 

앞에서 노네요

 

 

 

그렇게 좀 놀아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