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7월5주/산냥이 소식/15

좌불상 2022. 7. 29. 15:26

2022-07-29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날이 대단 합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바람 한점 없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보라하고 카이가 기다리네요

 

 

 

그래서 좀 쉬었다가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주니

 

 

 

몇번 먹다가

 

 

 

더워서 못먹네요

 

 

 

카이도 죽을상 입니다.

 

 

 

연신 헥헥거리며 숨을 몰아쉽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