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1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는데 어젯밤 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해서 내립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고생좀 할듯...
그리고 올라가니 역시나....
그렇게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보라가 와 있네요
지금 헤어볼 토해 낼려고 풀 뜯어먹고 있는중....
그리고 배를 꾸룩꾸룩해서 토해 냅니다.
그리고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카이도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비가 더 오기전에 빨리 먹어라
그렇게 다 먹고
앞에서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