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다음날
다시가서
올라 갔다가
큰바위에 도착하니
여전히 보라가 마중을 나왔네요
비만 안오면 늘 여기까지 와서 기다리네요
그래서 좀 쉬었다가
다시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여전히 혼자네요
쓸쓸 하겠구나
자...밥먹자
그렇게 다 먹고
물도 마시고
맥빠진 모습입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바둑이는 보자마자 발라당 부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