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2

좌불상 2022. 11. 15. 15:18

그렇게 주니

 

 

 

한참을 먹네요

 

 

 

그렇게 많이 먹더니 이제 배가 부른가 봅니다.

 

 

 

그래서 마무리하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한참을 가는데

 

 

앞에서 바둑이가 옵니다.

 

 

 

너도 잘 지냈구나

 

 

 

그리고 새끼들도 오네요

 

 

 

다들 잘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좀 가다보니 쟂빛이도 와 있네요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하고

 

 

 

다들 도착합니다.

 

 

그런데

 

 

아...

 

또 누가 밥통을 없애버리고...

 

 

 

물통도 없애 버렸네요

 

그래서 주변을 보니

 

 

또 절벽아래로 다 버려 버렸네요

 

 

 

물통도 던져 버리고

 

 

 

밥그릇도 그렇고

 

 

 

저 아래까지 멀리도 던져 버렸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