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9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가니
보라가 기다리고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주니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배가 부른가 봅니다.
그래서 좀 놀아 주다가
잘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좀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