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1월3주/산냥이 소식/11

좌불상 2022. 11. 19. 15:31

2022-11-19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가니

 

 

 

보라가 기다리고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주니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배가 부른가 봅니다.

 

 

 

그래서 좀 놀아 주다가

 

 

 

잘 지내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오늘은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좀 기다리다가 안와서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재롱이가 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