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이 좀 누그러졌네요
그리고 올라가니 바람은 강한편 입니다.
그래서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둘다 잘 있네요
추운데 잘 견뎠구나
그래서 일단 물통에 눈좀 담아 놓습니다.
녹으면 물통을 채워야 하니까요
그리고 카이 얼굴좀 닦아 줄려고 했더니 상처가 났다가 아무는 경우라서 닦이질 않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
이제 거의 먹은듯 합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