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1월3주/산냥이 소식/15

좌불상 2023. 1. 19. 15:06

그렇게 부지런히 갑니다.

 

 

 

갈길이 멀구나...

 

그렇게 가면서 제가 힘들어서 좀 쉬면

 

 

저렇게 안가고 기다립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물부터 부어주니

 

 

 

잘 마시네요

 

 

 

배 고프겠구나...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껌투는 아까 먹었는데도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바둑이도 물을 마시고

 

 

 

마무리가 되길래

 

 

 

잘들 지내라 하고

 

 

 

다시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릅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