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조금 있다가 오네요
다들
무탈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밥 먹을때는 조용합니다.
다들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슬슬 배들이 부른가 봅니다.
라면 달라고?
그래서 조금씩 먹입니다.
그렇게 다 먹고
잘들 놉니다.
추투야....
이제 길이 좀 덜 밀리냐?
쟂빛이는 길 막히는 것에는 별 관심이 없네요
내 배만 부르면 되지 뭐.......그 스타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