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챙겨서 주니
날은 추워도 잘들 먹네요
어찌보면 추위 보다도 배고픔이 더 참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밥 먹을때 만이라도 눈좀 그치면 좋겠구만
그렇게 한참을 먹고
보라는 다 먹고
호피는 좀더 먹네요
그리고 보라는 추운지 집으로 쏙 들어 갑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일어나서 잘 견뎌라 하고 다시 가는데
바둑이 터 한참전에 가니 껌투가 오더니 발라당 부터 합니다.
그만하고 가자
그렇게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바둑이가 없네요
그래서 몇번을 부르니
위에서 달려옵니다.
잘 지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