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들 먹고
슬슬 마무리가 됩니다.
물들을 많이 마시네요
그리고 앞에서들 잘 놉니다.
그렇게 놀다가
잠도 잘들 잡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하니 없네요
동네에서 안올라 온것인지....
그래서 어제 부어준 밥그릇을 보니
밥은 다 먹었네요
오늘 오전에 먹은건지....
그래서 기다려도 안오길래
다시 밥좀 부어주고 내려가서
산을 나가서
마지막 쉼터까지 가면서 불러 보아도 없네요
배가 불러서 어데서 자는건지....
그래서 다시 내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