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보라는 다 먹고 물을 마시고
앞에서 놉니다.
그런데 쟂빛이는 보라보다 배는 더 먹고
이제 다 먹은듯 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밥좀 더 주고 다시 가는데
바둑이터 한참전에 가니 바둑이 하고 껌투가 옵니다.
껌투는 오자마자 이럽니다.
그리고 못가게 이렇게 발등에 올라 탑니다.
그래서 제가 가기가 아주 조심 스럽습니다.
잘못하면 밟히거든요.
그렇게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다들 잘 도착하고
무탈해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