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주/산냥이 소식/5

그렇게 다 먹더니

 

 

쟂빛이는 그늘 아래서 자고

 

 

 

바둑이도 옆에서 자길래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꼬짤이도 다시 여기로 왔고

 

 

 

다들 옵니다.

 

 

 

오늘도 징징이는 안보이네요

 

 

 

그래서 몇번을 불러 놓는데

 

 

 

추투하고 츄바카는 꼬짤이만 보면 난리 입니다.

그러니 저렇게 피해 있네요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는데

 

아.....

 

 

징징이가 오네요

 

 

 

잘 지냈구나

 

 

 

이제 껌투만 돌아오면 다 있는건데.....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