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5월4주/산냥이 소식/18

좌불상 2023. 5. 26. 14:55

그렇게 한참을 먹고

 

 

 

더운가 어려워 하네요

 

 

 

그리고 그늘로 들어가서 쉬길래

 

 

 

저도 다시가서

 

 

 

중간에 오르는데 녀석들이 오네요

 

 

 

재롱이도 잘 있고....

 

 

 

그렇게 도착해서

 

 

 

쟂빛이도 불러 봅니다.

 

 

 

그렇게 다 모였는데

 

 

 

누군가가 물통을 또 빼서 버렸네요

그놈의 손모가지는 아직도 안부러 졌나...

 

 

 

그래서 다시 만들어 주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오늘 추투는 더워서 그런지 별로 안먹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