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 먹고
물도 마시고
좀 더 먹기도 하고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내려가서
꼬짤이터 200미터 전에가니 울음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불렀더니
아래에서 오네요
그래서 다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꼬짤이는 다른 녀석들 보다 두배 이상은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다시 손도 다치면서 내려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