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다음날
다시가서 도착하니
오늘은 어째 날이 좀....
날은 좋다고 했는데....
그리고 올라가니 이건 뭐.....
거기다가 안개비 까지 내리고....
그래서 일단 보라는 불러놓고 쉬는데....
한 5분이 지나니 오네요
아마도 큰바위 쪽에 있었던 듯....
그렇게 좀 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도착해서
한번 더 쉬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보라터 까지 중간쯤 가니
이런...
바둑이가 오네요
그리고 역시나 보라하고 신경전을 벌이고...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