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3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아침부터 열기가 느껴집니다.
그렇게 죽자사자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바둑이 터에 도착하니
둘다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리고 밥을 챙깁니다.
그리고 주는데
쟂빛이가 빨리 달라고 제 손을 할퀴는 바람에 한대 맞고
저렇게 숨어 있습니다.
이리와서 밥 먹어라
그제서야 오네요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바둑이는 다 먹고
쟂빛이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다시 짐을 챙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