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산냥이 소식

24-8-4/산냥이 소식/3

좌불상 2024. 8. 4. 14:12

그리고

 

 

 

다시 출발 합니다.

내려가는 것도 오르는것 처럼 힘이 듭니다.

 

 

 

그렇게 다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가니 오늘은 없네요

그래서 몇번 불러 놓고 기다리는데

 

 

 

좀 지나니 오네요

 

 

 

너 시원한데 다녀왔냐?

 

 

그래서 밥을 먹입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다 먹고

 

 

 

한참을 있다가

 

 

 

좀더 부어주고 다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오늘은 진짜로 힘이 드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