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5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올라갈 일이 아득 합니다.
그렇게 둬시간의 고통이 지나고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바둑이터 부근에 가서 부르니
쟂빛이가 먼저오고
바둑이도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니네들은 더 덥겠구나
알았다고....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바둑이는 다 먹고
쟂빛이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