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7
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에서 쉬는데
쟂빛이가 와 있네요
그래서 가자고 하고 데리고 가는데
바둑이터 한참전에 바둑이도 와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덥다..그냥가자.....
그렇게 데리고 가는데
쟂빛이도 잘 따라 옵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숨쉬기도 힘들구나
쟂빛이도 연신 헥헥 거립니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그리고 좀더 먹더니
마무리가 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