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꼬짤이 한테 가자고 하고 출발 하니
따라 옵니다.
잘 내려 갑니다.
그러다가 힘들면 퍼지기도 하고
그렇게 계속해서 내려 가다가
1/3 내려와서 좀 쉽니다.
그렇게 좀 쉬게하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전 밥터에 도착해서
또 쉽니다.
녀석도 힘든지 애를 먹네요.
그러니 왜 올라와 가지고....
그렇게 쉬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 또 한참을 내려가면서
자주 쉽니다.
그렇게 다 내려가서
일단 산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