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7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가니 오늘은 바람이 한점도 없네요
푹푹 찝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가는데
멀리서 바둑이가 오고 있네요
그러더니 발라당 부터 합니다.
덥다....그냥 가자고....
그렇게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하니
쟂빛이도 잘 있네요
왜?....할말있냐?
아뇽....
밥 달라고?
쟂빛이도 와서 밥 먹어라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더니
좀 더 먹고
마무리가 됩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좀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