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6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일단 비 소식은 없어서 그냥 올라갑니다.
그리고 올라갔다가
다시가서 큰바위를 지나서 바둑이 터 부근에 가니
바둑이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쟂빛이는 없구나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조금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되길래
좀 더 부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