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한바퀴/4(끝) 그리고.. 올라가서.. 아래도 내려다 보고... 시암재를 지나... 성삼재를 지나고... 오도재로 가서... 둘러보고.... 다시 냥이들이 있는 산으로 갑니다. 여행 이야기 2019.10.24
남도 한바퀴/3 넓은 공간에... 국화가 많네요. 그렇게 둘러보고... 다시 옵니다. 삼학도..파도깊이.... 제주행 퀸메리호....2만 4천톤....7층 높이...오전 9시 출발 ....5시간 소요. 그리고... 이곳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다시 갑니다. 달리고 달려... 여기로 옵니다. 다음편에..... 여행 이야기 2019.10.24
남도 한바퀴/2 그리고.. 또 가서.... 여기로 옵니다. 국화가 만개를 했습니다. 잘 만들어 놓았네요. 향내가 풍깁니다. 독립문.... 그렇게 둘러봅니다. 다음편에..... 여행 이야기 2019.10.24
남도 한바퀴/1 밥배달을 하다가 날도 좋고해서... 남쪽으로 내려가 봅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곳 입니다. 멋지네요. 그렇게 하루를 묵고.... 섬으로 들어갑니다. 천사대교 랍니다. 그리고 어느 섬의 해수욕장... 다시 나와서... 휴게소에서 ... 밥도주고... 이런데도 가 보고... 달리고 달려... 또 잡니다. .. 여행 이야기 2019.10.24
지리산/4(끝) 그리고.. 다시 성삼재로 올라와서... 노고단 고개를 올라가서... 노고단을 올라갑니다. 오늘도 날은 좋습니다. 만복대와 바래봉도 보이고... 천천히 올라갑니다. 어제처럼 가시거리가 잘 나옵니다. 그렇게 도착을 해서... 좀 쉽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 여행 이야기 2019.10.11
지리산/3 그렇게 쉬면서... 성삼재에 도착을 하니.. 아직도 시간이 좀 남아있네요. 그래서 기다립니다. 안춥소?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석양이 집니다. 멋지네요. 평소에는 거의 구름위로 해가 지는데.... 오늘은 날이 맑아서 제대로 떨어집니다. 꼴딱....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내려와서 자고... 다음.. 여행 이야기 2019.10.11
지리산/2 그렇게 좀 쉬면서.. 둘러보고... 다시갑니다. 그리고 정상에 섭니다. 산군들이 멋지네요. 광양만과 여수도 보입니다. 정상석도 한번 보고... 산림청 헬기가 순찰을 하네요. 그리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게 터벅터벅... 한없이 내려가서... 다시 주차장에 도착을 하고... 반대편인 화엄사 쪽.. 여행 이야기 2019.10.11
지리산/1 지난번에 냥이들 밥배달을 하고나서.... 마침 밥을 주시는 그분께서 화요일에 휴무라서 다시와서 밥을 준다고 하시길래 부탁을 하고 전 오래간 만에 지리산을 가 봅니다. 몇년째 녀석들 밥 배달 때문에 다른산을 가보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출발을 해서 느긋하게 내려갑니다. 오늘은 목적.. 여행 이야기 2019.10.11
겨울설악/4(끝) 그나마 햇볕이 드니.. 견딜만은 하네요. 그렇게 한발한발 천불동을 내려갑니다. 폭포도 꽁꽁얼고.... 늘 다니던 곳 이라서 오늘은 사진을 별로 안찍었습니다. 그렇게 귀면암을 지나서 좀 더 내려가니..... 저 멀리 금강굴이 보입니다. 이제 30분 이내면 비선대에 도착하겠네요. 늘 그렇지만 .. 여행 이야기 2019.02.11
겨울설악/3 그래서... 한발한발.. 조심조심 내려갑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언젠가는 땅을 밟게 되겠지요. 그렇게 내려가다가.... 전망좋은 곳에서 한끼를 때웁니다. 그리고 다시 내려가다보니 희운각이 보입니다. 그렇게 희운각을 지나쳐서.... 잠시 전망대에서 구경을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 여행 이야기 2019.02.11
겨울설악/2 추워도... 잠시서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늘 봐도.... 참으로 웅장하고.... 멋진 산군들 입니다. 확실히 겨울이니... 냉기만 흐르네요. 그렇게 잠시 구경을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늘 그렇지만 갈길이 멉니다. 그렇다고해서 서둘다간 다치기 쉽상입니다. 다음편에.... 여행 이야기 2019.02.11
겨울설악/1 2019년 2월 5일 설날.... 아침일찍 차례를 지내고.... 설악으로 달려갑니다. 그렇게 밀리고 밀려 도착을 하니... 설날에다가 늦은 시간이라서 식당들이 문을 다 닫았네요. 그래서 굶을수는 없고해서 호프집으로 가서 치킨으로 배를 채웁니다. 전 치킨은별뱔로 좋아하지 않아서 서너쪽만 먹은.. 여행 이야기 2019.02.11
산 따라/30(끝) 그렇게 근처에 있는데로 간 곳이.. 바로 여깁니다. 그래서 들어갔다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집까지는 갈길이 머네요. 그렇게 양구 쪽으로 가다가 조그만 동네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니... 벽에 이러한 것이 붙어있네요. 그리고 다시 출발해서 양구를 지나갑니.. 여행 이야기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