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21/산냥이 소식/1
2024-3-21 다시 밥배달을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은 좋지만 아직도 춥습니다. 그래서 짐을 챙겨서 올라 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바람도 불고 냉기가 흐릅니다. 그렇게 좀 쉬고 다시 가서 큰바위 부근에 다다르니 꼭대기에서 보라가 눈치채고 내려옵니다. 다시 돌아왔네요 그리고 껌투도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큰바위에 도착합니다. 보라가 좋아라 합니다. 둘다 무탈 하네요 그렇게 좀 쉬고 다시 데리고 갑니다. 둘이 붙어서 잘들 갑니다. 그렇게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물은 아직도 꽁꽁 업니다. 앞으로는 어데 가지말고 둘이서 여기서 지내라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