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5월3주/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2. 5. 16. 15:30 그리고 앞에서 좀 놀더니 다시 가네요 그래서 저도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가끔 오시는 분이 캔을 주고 있네요 오늘은 횡재 했구나... 그리고 저도 밥을 줍니다. 재롱이 밥 안먹냐? 쩜코는 늘 다른 녀석이 먹으면 저렇게 같이 먹어요 그렇게 다 먹고 쉽니다. 츄바카는 좀 있다가 가고.... 재롱이도 뭐가 바쁜지 가고.... 그렇게 쩜코 혼자서 남아 있길래 놀아 줍니다. 나무끝에 끈을 매서 흔들어 주면 아주 잘 놀아요 가끔은 걷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아주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