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24-1-21/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1. 21. 14:29 그렇게 챙겨서 줍니다. 눈이오면 눈 치우는것도 일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고 쟂빛이는 아까 먹어서 그만 먹네요 다른 녀석들은 좀더 먹고 마무리가 됩니다. 징징이 다리는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잘들 노네요 그렇게 노는데 어쩐일로 꼬롱이가 근처까지 옵니다. 어지간이 배가 고픈가 봅니다. 그래서 밥을 가져다 놓아주니 그 자리에서 먹는게 아니고 저렇게 한입 물고 내려가서 먹고 다시와서 물고 내려가고 그러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