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24-1-25/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4. 1. 25. 14:53 그렇게 한참을 먹고 물도 마시고 좀더 먹기도 합니다. 그때 꼬롱이가 오길래 밥을 주었더니 정신없이 마셔 댑니다. 불안한지 왔다 갔다 하면서 잘 먹네요 천천히 먹어라 다른 녀석들은 못마땅한 표정 입니다. 다들 저렇게 째려 봅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