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상
2024. 3. 11. 14:12
그리고 앞에서
잘 놀다가
좀더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잘들 노는데
오....
꼬짤이가 오네요
아직도 산을 안내려 갔네요
그런데 지난번에 다친 다리는 좀 나아 지기는 했는데 아직도 다 안나았네요
그래서 밥을 먹이고 데리고 내려갈 생각을 하고
저 검은 녀석은 계속해서 츄바카만 쫒아 다니네요
그래서 밥을 좀 주어도 안먹고
츄바카만 쫒아 다닙니다.
이제 꼬짤이도 다 먹었네요
그리고 물좀 마시고 마무리를 하고
꼬짤이 한테 가자고 하고 다시 내려 갑니다.
그러자 일단은 쩔뚝 거리면서 따라 옵니다.
그런데 다리가 아프니 너무 늦네요
여기서 부터는 급경사 인데 잘 갈려나 모르겠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