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상
2024. 10. 10. 14:07
2024-10-10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혹시나 몰라서 가면서 보라를 부르면서 가니
큰바위 오르기 전에 보라가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올라가서
도착합니다.
다행히 어제처럼 여기에 그대로 있네요
그래서 오늘은 안데리고 가고
여기에서 밥을 줍니다.
배가 많이 고팠었는지 허겁지겁 먹네요
그래서 천천히 먹게 놔두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가서 보라 밥터 부근에 가서 바둑이를 부르니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쟂빛이도 그대로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잘 지내고 있구나
배 고프다고?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마무리가 되길래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