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상
2024. 10. 20. 14:13
2024-10-20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은 좋은데 바람이 강하네요
그리고 올라가니 바람이 태풍급 입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하니
보라가 와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래서 바람이 덜 타는 곳에서 밥을 줍니다.
배가 많이 고팠었나 잘 먹네요
그렇게 어지간히 먹는것을 지켜 보다가
잘 먹어라 하고 다시가서
바둑이 터 부근에 가서 부르니
역시나 오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 했는데
밥터는 바람이 너무 심해서 물만 부어놓고
반대편으로 갑니다.
그리고 밥을 챙겨서 줍니다.
잘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길래
좀더 부어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