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24-11-5/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4. 11. 5. 14:16 2024-11-5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도 도착하니 아직도 어둡습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볕이 드네요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반가워라 합니다. 잘 견디고 있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 먹습니다.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고 다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물도 마시길래 좀더 주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