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25-2-25/산냥이 소식/4 좌불상 2025. 2. 25. 14:52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재롱이 하고 츄바카가 오고 꼬짤이도 잘 있네요 그런데 껌투가 안오네요 그래서 일단 물을 부어놓고 반대편으로 껌투를 찾으러 갔는데 어제 있던 자리에는 없고 반대편에도 없네요 그래서 할수없이 밥그릇을 가지고 오는데 아...어데 있었는지 와 있네요 아직도 걷지는 못하고 발을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안아다가 놓습니다. 그리고 약부터 발라주고 밥을 챙깁니다. 그리고 주니 잘들 먹네요 그런데 날도 흐리고 볕도 없고 바람이 강해서 춥네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