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냥이 소식

25-3-11/산냥이 소식/1

좌불상 2025. 3. 11. 14:44

 

다음날

 

 

다시 갈려고 나오니 해가 올라 옵니다.

일출이 점점 빨라 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해서

 

 

 

올라 갔다가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가 기다리고 있네요

 

 

 

잘 지냈구나

 

 

 

그런데 오늘은 쟂빛이가 아직 출근을 않했네요

바둑이 터에 있는건가?

 

그런데 꼬롱이는 연일 안보입니다.

이 산에서 이렇게 까지 안 보인적이 없었는데....

무슨일이 생긴건가?

 

 

산에는 아침에는 아직도 춥습니다.

 

 

 

그래서 물을 부어주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은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을 마시는데

 

 

 

물도 많이 마시네요

 

 

 

그리고 좀더 먹더니

 

 

 

이제 다 먹었습니다.

 

 

 

배 부르니?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