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구경을 하며...
또 갑니다.
가다가 이런 정자가 있으면 또 올라가보고....
바다도 쳐다보고...
시원한 감을 느끼며....
또 갑니다.
이제 항구 근처까지 다 왔네요.
그래서 아직은 시간이 좀 남아있어서 오던날 처음 시작했던
사라봉으로 다시 옵니다.
그리고 한끼를 때우고...
사라봉으로 올라갑니다.
터벅터벅~~
그렇게 올라와서....
제주에서 며칠간의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