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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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3/산냥이 소식/5

그렇게 다 먹이고 한참을 있다가 새들도 먹으라고 밥좀 주고 검댕이도 먹으라고 좀 부어놓고 다시 짐을 메고 내려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마지막 쉼터에 도착해서 꼬짤이를 부르니 저 아래에서 올라 오네요 그리고 바로 도착합니다. 그래서 밥을 챙겨서 먹이고 다 먹고 마무리를 하고 좀 놀아 주다가 좀더 부어주고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2.23

24-2-23/산냥이 소식/4

그렇게 다 먹이고 좀더 주고 다시가서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오늘은 재롱이만 오네요 다른 녀석들은 아무리 불러도 안옵니다. 그래서 일단 이대로 밥을 먹입니다. 잘 먹네요 그때 전번에 보였던 검댕이 녀석이 오네요 그래서 밥을 먹으라고 했더니 그냥 내려 가네요 이제 재롱이도 다 먹었네요 그리고 물도 마시고 잘 놉니다. 혼자 있으니 심심한가 봅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2.23

24-2-23/산냥이 소식/2

그렇게 먹는 모습을 보며 기다려 줍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이제 다 먹었네요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견뎌라 하고 다시 갑니다. 그렇게 가면서 혹시나 하고 바둑이도 불러 봅니다. 눈이 많아서 어데가 길인지도 잘 모르겠고 바람이 몰아쳐서 눈이 쌓여서 길도 사라지고 나뭇가지에 눈이 쌓여 쳐져서 기어가다 시피 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는데 껌투가 깃발을 들고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는데 눈 속에서도 저럽니다. 그냥 가자고...힘들다고.... 그렇게 다시 가다가 또 뒹굽니다. 에휴.... 그냥 좀 가자고.... 그렇게 데리고 한참을 가는데 호쓰도 옵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2.23

24-2-23/산냥이 소식/1

2024-02-23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도 힘든 날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짐을 메고 올라 갑니다. 그렇게 가다보니 어제 낮동안 눈이 내려서 어제보다도 눈이 더 많습니다. 그렇게 올라가서 중간에서 한번 쉬고 다시 올라갑니다. 길에는 어제 제가 간 흔적만 남아 있네요 그렇게 미끌어 지고 뒹굴고 넘어 지면서 일단 능선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정상을 지나서 다시가서 큰바위에 도착해서 더 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바위 아래에서 울고 있네요 여기서 잤나 보구나 그래도 잘 견디니 대견하다 그래서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줍니다. 잘 먹네요 오늘도 많이 먹네요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2.23

24-2-22/산냥이 소식/6

그런데 다시 눈빨이 강해 지네요 그래도 잘들 놉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눈이 더 심해지나 집으로들 가네요 츄바카도 내려가고.... 그래서 저도 다시 짐을 멥니다. 그런데 내려갈 일이 아득 합니다. 이런날은 오르는 것 보다도 내려가는게 더 힘듭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꼬짤이 터에 도착하니 없네요 그래서 다시 내려 가는데 꼬짤이가 밥을 먹고 내려갔나 발자국이 있네요 그렇게 터벅터벅 내려갑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2.22

24-2-22/산냥이 소식/3

그렇게 다시 가면서 바둑이도 불러 봅니다. 그런데 이런날 눈을 헤치고 올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부르면서 한참을 가서 마지막 절벽을 오르는데 껌투가 오네요 그리고 호쓰도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바둑이는 없네요 전에 배가 좀 불렀었는데 혹시 새끼를 낳으러 간건지.... 안그러면 이렇게 안나올리가 없는데..... 그리고 일단 물부터 부어주고 밥을 챙깁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2.22

24-2-22/산냥이 소식/1

2024-02-22 다음날 다시 가는데 어젯밤 부터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아직도 계속 내립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오늘도 힘든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안간길을 터벅터벅 올라 갑니다. 그렇게 가다가 중간에서 숨좀 돌립니다.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립니다. 그리고 다시 짐을 멥니다. 그렇게 올라 가는데 힘드네요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서 능선에 다다르고 다시가서 정상에 섰다가 다시 가서 큰바위에 도착 합니다. 오늘도 바람이 무척이나 강합니다. 눈보라 때문에 눈을 뜨기도힘듭니다. 이런날은 녀석들이 나올려나 모르겠네요 그렇게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해서 몇번 부르니 저 아래에서 애쓰고 올라 옵니다. 그래서 밥터로 갔더니 눈보라가 심해서 다시 반대편으로 오니 쟂빛이도 와 있네요 그래도 잘 견디고 있네..

산냥이 소식 2024.02.22

24-2-21/산냥이 소식/6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가자고 기다리네요 알았다고..... 그리고 따라 옵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서 다 내려가는데 오늘은 먼길을 내려와서 그런지 걷는게 힘들어 하네요 그렇게 내려가서 마지막 쉼터에 도착합니다. 꼬짤이도 몸이 다 젖었네요 그래서 밥을 챙겨서 좀더 줍니다 그렇게 먹는 도중에도 비는 하염없이 내리네요 그렇게 다 먹고 쉬길래 좀더 부어놓고 다시 내려가서 비내리는 산을 나갑니다. 오늘은 힘든 하루였네요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