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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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산냥이 소식/3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셋다 잘 있네요 그래서 오늘 부터는 다시 원래의 밥터로 옵니다. 그리고 자란 풀도 대충 정리하고 밥터도 손을 봅니다. 그리고 밥을 챙깁니다. 자...밥 대기들 해라 그렇지...잘 한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먹고 물도 마시고 더 먹습니다. 껌투는 옆으로 놀러 가네요 재롱이는 오늘 물을 많이 마시네요 그리고 놀다가 한번 더 먹네요 그렇게 다들 먹더니 껌투는 가네요 재롱이는 또 물을 마시고 그리고 한번 더 먹더니 마무리가 되길래 다시 짐을 챙기니 재롱이도 가네요 그리고 츄바카도 가고 그래서 저도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6.09.06

26-9-6/산냥이 소식/2

그렇게 가면서 혹시나 하고 바둑이를 부르면서 갑니다. 그렇게 가다가 좀 쉽니다.오늘도 가시거리는 잘 나옵니다. 그때 제가 지나온 길 뒤에서 바둑이가 울면서 옵니다.아마도 경사면을 타고 험한길을 오느라 늦었나 봅니다. 그래서 불렀더니 바로 오네요 그리고 좀 쉬고 다시 갑니다. 그리고 중간 지점을 지나서 계속해서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새끼들도 부르니 나오네요 일단 둘은 있는데 노랭이가 안보입니다. 그래서 밥을 챙깁니다. 지금 검댕이는 혼나고 있는 중 입니다. 자...밥 먹어라 잘들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바둑이는 물을 마시러 갑니다. 둘은 잘 먹고 그리고 다시 오더니 새끼들 먹으라고 그러나 더 안먹네요 그래서 밥을 따로..

산냥이 소식 2026.09.06

26-9-6/산냥이 소식/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오늘은 날이 흐립니다.먹구름이 계속해서 넘어 옵니다.상청이가 오늘도 날이 좋다고 했는데..... 그리고 출발해서 2/3쯤 올라 가는데 주변에서 누가 웁니다.그래서 보라인가 하고 불렀더니아이고 이런......... 바둑이가 여기까지 왔네요 여기까지 안오는데......처음으로 여기서도 보네요 그래서 일단 데리고 올라 가는데 능선 거의 올라 가는데 따라 오는줄 알았던 바둑이가 없어졌습니다.그래서 불렀더니 그래도 안옵니다. 아마도 저 사면을 타고 다닌길로 보라터 쪽으로 간듯 합니다. 그래서 그냥 올라가서 능선에서 좀 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보라는 잘 있는데 바둑이는 안보입니다.아마도 그냥 집쪽으로 간듯 합니다. 그리서 일단..

산냥이 소식 2026.09.06

26-9-5/산냥이 소식/5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다들 옵니다. 그래서 밥터로 갑니다. 그리고 짐을 정리하고 밥을 챙깁니다. 자....밥 대기해라 잘 한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오늘은 녀석들도 많이 먹네요 껌투도 오늘은 무지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물도 마시고 또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재롱이는 다 먹고 좀 있다가 집으로 가고 둘도 거의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놀다가 한번 더 먹네요 그렇게 먹이고 다들 먹은듯 합니다. 다 먹었냐? 쌤통이다 그리고 츄바카는 좀더 먹네요 나도 더 먹을까 말까? 그렇게 다들 먹고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기니 집으로들 갑니다.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서 산..

산냥이 소식 2026.09.05

26-9-5/산냥이 소식/4

그러자 거의 먹었나 쳐다만 봅니다. 그러더니 물을 마시네요 그러자 저 녀석이 또 먹습니다. 바둑이는 또 물을 마시러 가고 이 녀석은 끝이 없네요 그렇게 한참을 더 먹더니 이제 다들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물도 마시고 그래서 마무리를 할려고 했더니 바둑이는 또 먹습니다. 겨울을 나려고 몸집을 불리려고 그러나 무지 먹네요 저 녀석도 또 먹네요 야...너 이제 그만먹어 그래도 소용 없습니다. 바둑이는 물을 많이 마시네요 야...너 이제 그만좀 먹어라 더 먹을 건데요? 바둑이는 저기에서 또 먹습니다. 지금 한시간째들 먹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이제 다 먹은듯 하네요 그래서 또 먹기전에 마무리를 하고 밥을 더 부어주고 잘들 지내라 하고..

산냥이 소식 2026.09.05

26-9-5/산냥이 소식/3

그리고 검댕이는 서울 구경를 시켜 줍니다. 이 녀석은 이제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습니다.점점 적응을 하네요 그리고 삼색이도 건드려도 도망을 잘 안갑니다.한달 정도 지나면 적응할것 같네요 저 녀석은 다른 녀석들 하고 같이 밥을 먹을려고 하면 다른 녀석들이 못먹게 때립니다.아마도 성격이 가장 순한가 봅니다. 많이 먹어라 넌 다 먹었니? 그리고 잘 놉니다. 그러다가 더 먹기도 하고 이제 바둑이는 물을 마시러 가네요 둘은 그러든 말든 이고..... 오늘도 다들 무지 먹습니다. 그리고 바둑이도 더 먹네요 그리고 또 물을 마시러 갑니다. 이 녀석은 끝이 없습니다. 그렇게 무지 먹더니 물을 마시러 가네요 노랭이도 끝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바둑이가 더 먹으..

산냥이 소식 2026.09.05

26-9-5/산냥이 소식/2

그렇게 가면서 바둑이도 부르니 늘 같은 자리에서 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갑니다. 잘 한다 그만하고 가자 그만해.... 그리고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한참을 가서 막바지 절벽을 오르는데 위에 새끼 검댕이가 오네요 그래서 가자고 했더니 올라 오네요 그리고 저 아래에 두녀석도 보입니다. 셋다 잘 있네요 그래서 데리고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들이 받지 마라......바위 깨진다 그리고 새끼들도 옵니다. 삼색이도 오고 노랭이는 저기에 있고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너도 밥 먹어라 그렇지 잘들 먹습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6.09.05

26-9-5/산냥이 소식/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이 점점 맑고 시원해 집니다.덕분에 올라 가기도 덜 지칩니다. 해도 점점 늦게 올라오네요 그렇게 좀 올라가다 보니 해가 고개를 내밉니다. 그래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그렇게 올라가니 가시거리가 잘 나옵니다.이 정도면 일년에 10번 정도 볼수있는 광경 입니다. 그리고 다시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잘 있네요 씩씩 하구나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자...밥 먹자 잘 먹습니다. 오늘도 많이 먹네요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다 먹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부어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6.09.05

26-9-4/산냥이 소식/3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다 옵니다. 그래서 밥터로 갑니다. 그리고 숨좀 돌리고 밥 대기해라 합니다. 잘 한다 그리고 밥을 주니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껌투는 그만 먹네요어제부터 먹는 양이 줄었습니다. 야...너 다 이너 마이 트하냐? 재롱이는 잘 먹고 껌투는 고맙다고 박박 하더니 집으로 가네요 츄바카도 물을 마시고 야...우리 좀더 먹을까? 그러자.... 그렇게 먹더니 다들 먹은듯 합니다. 그리고 놀다가 한번 더 먹이고 이제 마무리가 되길래 다시 짐을 챙기니 다들 가네요 그래서 다시 출발해서 지루한 길을 한없이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6.09.04

26-9-4/산냥이 소식/2

그렇게 가는데 전 보라터 부근에 가니 바둑이가 멀리까지 마중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데리고 가다가 좀 쉬어 갑니다. 그렇게 쉬고 다시가서 중간 지점을 지나서 계속해서 가서 밥터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꼬롱이 하고 새끼들이 없네요아마도 어제 많이 먹어서 한 이틀은 안올려나 봅니다. 그래서 밥을 챙깁니다. 자..먹어라 잘 먹습니다. 오늘도 많이 먹네요 그렇게 먹더니 물도 마시고 새끼들을 부르기도 하고 좀 더 먹네요 그렇게 다 먹고 또 물을 마십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좀 더 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6.09.04

26-9-4/산냥이 소식/1

다음날 다시 갑니다. 그리고 도착하니 날도 좋고 바람도 강합니다. 덕분에 올라갈때 덜 더워서 그마나 낫네요 그렇게 올라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바람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리고 보라도 잘 있네요 그래서 밥을 챙깁니다. 자....밥 먹자 잘 먹습니다. 오늘도 한참을 먹네요 그렇게 먹더니 이제 다 먹었네요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좀 더 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갑니다. 다음에.....

산냥이 소식 2026.09.04

26-9-3/산냥이 소식/5

그렇게 가서 중간에 도착하니 일단 둘은 오네요 그래서 재롱이도 몇번 더 불러 놓고 밥터로 가니..... 비러머글..... 또 누가 밥터를 폭파 시켰습니다.제가 앉는 돌도 치우고 바위 틈에 놓았던 밥그릇도 다 버리고 바닥에 까는 양탄자도 다 버리고..... 저번에와 같은 사람의 소행인것 같은데....도대체 밥 주는게 그리도 미운가? 그 사이에 재롱이도 왔네요 그래서 짐좀 정리 하고 밥을 챙깁니다. 자....밥 대기들 해라 잘 한다 그리고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먹더니 둘은 거의 먹었고 츄바카는 좀더 먹네요 왜?......더 먹지 그러니? 그런데 오늘은 그만들 먹네요 츄바카는 좀 더 먹네요 그래서 마무리를 하고 다시 짐을 챙..

산냥이 소식 2026.09.03

26-9-3/산냥이 소식/4

그렇게들 먹더니 이제 거의들 먹었나 봅니다. 둘도 그만 먹고 잘 놉니다. 바둑이는 물도 마시고 이 녀석은 스틱하고 씨름을 합니다. 그런다고 그게 부러지니? 그리고 둘은 또 먹습니다. 참으로 어지간히도 먹는다 노랭이는 지금 40분째 먹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스틱이 부러지지 않으니 애를 쓰고 있고.....밥 먹은거 다 내려 가겠다 뭘 쳐다보슈?잘 생긴것 처음보슈? 이 녀석은 결국에는 지쳐서 쓰러 졌네요 그리고 둘은 놀다가 또 먹습니다. 왜요..... 꽁짜인데 더 먹으면 안되나요? 아...난 너무 먹었나 보다못 일어 나겠다 노랭이는 다른 녀석들에게 관심도 없이 먹기만 합니다. 야...너 그만먹어나 처럼 되..... 둘은 그러건 말건 계속해서 먹습..

산냥이 소식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