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산 정상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산고양이들의 삶

여행 이야기

냥이찾아 3천리/38

좌불상 2019. 1. 30. 10:10
 

 

날이 좋으니 ..

 

 

 

비행기도 열심히 다니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그나저나...

 

처음 올때 제주도를 걸어서 구경하신다는 할아버지는

 

구경을 잘 하시고 돌아가신건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항구로 오니 제가 타고갈 배가 들어오네요.

 

 

 

 

 

배가 도착하면...

 

 

 

 

 

인부들이 저렇게 서 있다가...

 

 

 

 

 

후다닥 안으로 달려 들어갑니다.

 

 

저 분들은 왜 급하게 달려들어 갈까요?

 

 

 

 

 

저도 이제 차를 선적 합니다.

 

 

 

 

 

이 배도 작은배는 아니지만 올때의 배보다는 훨씬 작습니다.

 

2천3백톤 정도 되나요?

 

 

 

 

 

그렇게 차를 선적하고 매표실로 와서 표를 발매하고...

 

 

 

 

 

타러 갑니다.

 

 

 

 

 

결코 작은배는 아니죠.

 

 

 

 

 

그렇게 올라가서...

 

 

 

 

 

이런 조형물도 보고 있으니...

 

 

 

 

 

출발 준비를 하더니..

 

 

 

 

 

기관이 돌아가기 시작하고....

 

 

 

 

 

이안이 시작 됩니다.

 

 

 

 

 

그리고 힘차게 뱃고동을 울리며...

 

 

 

 

 

항구를 빠져 나갑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