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밥배달을 나갑니다.

오늘도 일출을 보러 일찍 나갑니다.

그렇게 가서 도착하니

날은 맑은데 바람은 강하네요
거기다가 어제 눈까지 제법 내렸습니다.

해가 올라오려면 좀 더 있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짐을 이고 올라 가는데

먼동이 트더니

해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완전히 올라온 후 다시 올라갑니다.

그렇게 올라가다가 중간에서 숨 좀 멈춥니다.
올라갈수록 눈은 점점 많아집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보라터에 도착하니

쟂빛이가 있고

보라 하고 새끼는 또 안보입니다.

그래서 몇 번을 더 불러 놓고


물을 채워 주는데 꼬롱이도 있네요
그때

밥을 주는데 보라가 이제서 오네요

새끼는 커서 다른 데로 돌아다니나 봅니다.

그래서 밥을 줍니다.


잘들 먹습니다.




그렇게 먹더니

다들 먹어 갑니다.



그래서 좀 더 주고




잘 놀아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