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미지의 시골을 구경하고....
다시 빠져 나옵니다.
그리고 북쪽을 향해 갑니다.
그렇게 고금도 섬을 빠져 나갑니다.
좌측으로는 해남땅이 보입니다.
이곳이 강진만 입니다.
그렇게 고금대교를 건너고....
가다보니 이런 휴게소도 있네요.
주변 경치도 좋고....
저 멀리 해남 두륜산도 보입니다.
아늑한 풍경이 좋네요.
주변에는 공원도 조성되어 있고....
카페도 있네요.
바다 참 잔잔합니다.
울릉도도 좀 따라 해봐라....
카페위에 이런 포토존도 있네요.
그렇게 잠시 쉽니다.
다음편에...